2008. 4. 17.

잊지 못할 그 순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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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에서 떠나던 첫날 비행기가 delayed 되어 받은 service money로 공항에서 사먹은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 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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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유명한 다리 중 하나인 밀레니엄 브릿지와, 뒤로 보이는 테이트 모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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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덜덜 떨면서 손각대로 찍은 런던의 명물, 런던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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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빠르나스 타워에서 바라본 파리 에펠탑과 시내,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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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선문 앞 횡단 보도 한가운데에서 찍은 야경(역시나 손각대의 한계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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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늦은 시각이여서 문은 닫았지만 그래도 신기했던 샹젤리제 거리 위의 루이비통 본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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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기치는 흑인들이 득실 거렸던 몽마르뜨 언덕으로 올라가는 거리, 멀리보이는 시끄레꿰르 사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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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전경. 유럽엔 높은 건물이 많이 없다. 파리는 더더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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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마르뜨 거리에서 팔던 싱싱한 과일과 채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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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들은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  by Pentax k100d , 18-55mm
나머지 사진들은 예전 컴퓨터에 옮겨놨는데 하드가 고장나는 바람에... 남은것은 이것 밖에 없다. 그래도 이거라도 건진게 어디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