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. 9.

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온 지금..

무심코 내가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.

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? 너무 앞만 보고 오느라 놓치고 지나온 것은 없는지

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