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 3. 28.

머릿속이 정리가 안된다.

내 머리가 천재들 처럼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.

이탈리아어를 1달만에 배웠다던 그 아저씨 처럼

2013. 3. 27.

운동을 좀 해야할 것 같다.

몸이 점점  폐인처럼 되고 있어 생활리듬도 엉망이고

2013. 3. 25.

시간 참 잘 간다.

눈 감았다 떠 보면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가 있네

시간아 멈춰라 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