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5. 23.

에버랜드

- 에버랜드에서 너무 더워서 먹은 아이스 슬러시 2천원이다.. 하지만 맛은..

 

- 에버랜드 정원에 있는 시원한 분수

- 정원에 있던 이쁜 꽃들.

- 런던아이를 생각나게 했던 에버랜드 관람차

- 신문 1면에나 나올것 같은 시원한 분수

-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컷. 구도가 잘나온듯?!, 하늘에 떠있는 헬기도 한 몫을 했다.

- 퍼레이드가 시작 됬어요!

- 요즘 외국인들 고용비가 올랐는지 퍼레이드의 대부분이 한국인이던...

- 물 속에서 나오자마자 엄청난 냄새를 풍겼던 물개

- 달력에나 나올법 하게 찍힌 백호와 주변 풍경

by. pentax k100d , 18-55 mm
T express를 타고자 갔던 곳이여서, T express만 2번타고 별로 탄 기구들이 없다...
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40분만 기다리면 탈 수 있었다.
에버랜드의 T와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의 대모험을 비교하면 아틀란티스가 더 재미있는것 같다.
그런데 이제 놀이공원엘 가도 신이 나질 않는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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