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5. 23.
에버랜드
- 에버랜드에서 너무 더워서 먹은 아이스 슬러시 2천원이다.. 하지만 맛은..
by. pentax k100d , 18-55 mm
T express를 타고자 갔던 곳이여서, T express만 2번타고 별로 탄 기구들이 없다...
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40분만 기다리면 탈 수 있었다.
에버랜드의 T와 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의 대모험을 비교하면 아틀란티스가 더 재미있는것 같다.
그런데 이제 놀이공원엘 가도 신이 나질 않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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