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1. 9.

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온 지금..

무심코 내가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.

잘하고 있는 게 맞을까? 너무 앞만 보고 오느라 놓치고 지나온 것은 없는지

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.

2015. 6. 21.

너무 너무 어렵다.. 내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..

가서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 할 텐데..

가기 전까지 열심히 더 공부해야겠다.

2015. 5. 16.

지금 쓰고 있는 스킨을 요즘 대세인 반응형으로 고쳐봤다.

맨날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고는 귀찮아서 못하고 있다가 시도해봤다.

생각보다 지금 쓰고 있는게 단순해서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.

일 때문에 꽤 오래 쉬고 있는 블로그를 다시 관리해야겠다.